2014년 2월 19일 수요일

아메리카나 - 마야로 만드는 팀 포트리스 2 모자.

튜토리얼 링크





주의 팀포트리스 워크샵 시스템이 바뀌었다. Itemtest를 사용하면 검은 화면만 나오는것을 확인.
게임 실행후에 나오는 워크샵 브라우저에서 제작한 아이템 접수를 해야 된다.


마야는 현재 Maya LT로 프로모션 중이라서 싼 가격에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블렌더가 너무 좋아졌다. 그냥 블렌더를 써도 거의 모두 3D 폴리곤 작업 커버가 가능하다. 특히 게임 영역은 이제 거의 완벽하다. 더군다나 공짜이다.


단, 국내 게임 스튜디오 취업이 목표라면 맥스를 다루면 된다. 외국의 스튜디오들은 마야판 이다.


저 두 소프트웨어 강좌는 널리고 널렸으니 이 블로그 주인만의 취향인 소프트 이미지를 밀고 있다.


2014년 2월 18일 화요일

소프트 이미지 사용자가 스팀의 소스엔진 모딩을 하기 위한 준비

소스엔진에서 쓰이는 파일 포멧중에서 소프트이미지에서 익스포트 가능한 포멧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놈의 엔진은 버젼이 개발 년식이 다 달라서 전부 다르다. 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의외로 FBX 포멧을 제대로 지원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하프 라이프 같은 초기 버젼의 소스 엔진 게임이 아니라면 그냥 FBX만 이용해도  된다.


주로 FBX를 이용하면 되는 게임들 목록.


워크샵 및 모델링 튜토리얼 링크.



포탈 2, 레프트4데드, 카운터 스트라이크 GO, 소스 필름 메이커(FBX2DMX를 이용) 팀포트리스 2 (게임내 워크샵 기능을 이용하면 FBX로 모자 임포트가 가능하다.)


도타2는 게임 실행하면 나오는 워크샵 브라우저에서 해당 되는 품목의 체크박스에 정확한 내용을 채워준뒤에 제작을 해둔 FBX를 이용하자.


Left4Dead 2 와 소스 필름 메이커 그리고 포탈 2 및 Counter Strike Global Offensive도 소프트 이미지에서 FBX 포멧으로 익스포트 한뒤에 SourceSDK bin 폴더에 있는 툴인 FBX2DMX 툴로 DMX 포멧으로 변환 하면 만사 해결이다.


팀포트리스 2 워크샵은 itemtest를 시동을 해보니  검은 화면만 나온다. 왜 이럴까? 그냥 이 툴 사용은 포기하고 게임안에 있는 워크샵 브라우저를 사용하자. smd, dmx, fbx 파일들의 사용이 가능하다.


itemtest는 이제 작동도 제대로 되지 않는 구식 툴이  되어 버린 모양이다. 사용치 않는것이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