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엔진은 버젼이 개발 년식이 다 달라서 전부 다르다. 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의외로 FBX 포멧을 제대로 지원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하프 라이프 같은 초기 버젼의 소스 엔진 게임이 아니라면 그냥 FBX만 이용해도 된다.
주로 FBX를 이용하면 되는 게임들 목록.
워크샵 및 모델링 튜토리얼 링크.
포탈 2, 레프트4데드, 카운터 스트라이크 GO, 소스 필름 메이커(FBX2DMX를 이용) 팀포트리스 2 (게임내 워크샵 기능을 이용하면 FBX로 모자 임포트가 가능하다.)
도타2는 게임 실행하면 나오는 워크샵 브라우저에서 해당 되는 품목의 체크박스에 정확한 내용을 채워준뒤에 제작을 해둔 FBX를 이용하자.
Left4Dead 2 와 소스 필름 메이커 그리고 포탈 2 및 Counter Strike Global Offensive도 소프트 이미지에서 FBX 포멧으로 익스포트 한뒤에 SourceSDK bin 폴더에 있는 툴인 FBX2DMX 툴로 DMX 포멧으로 변환 하면 만사 해결이다.
팀포트리스 2 워크샵은 itemtest를 시동을 해보니 검은 화면만 나온다. 왜 이럴까? 그냥 이 툴 사용은 포기하고 게임안에 있는 워크샵 브라우저를 사용하자. smd, dmx, fbx 파일들의 사용이 가능하다.
itemtest는 이제 작동도 제대로 되지 않는 구식 툴이 되어 버린 모양이다. 사용치 않는것이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