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우 system32 폴더가 리눅스에서 bin 폴더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것 같다. DLL 파일과 실행 파일을 저기에 몽땅 집어 넣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나중에 파일 찾기는 힘들겠지만..
- 윈도우 8 이상에서는 Shift 키를 누르고 다시 시작(Restart)를 누르면 세이프 부팅이 가능한 응급치유 메뉴가 뜬다.
그리고 윈8에서 Safe 모드로 들어가서 파일 이름을 바꾸려고 하면 변환이 되지를 않는다.
- 원노트에서 앞머리 자동수정 기능을 끄면 땡땡이 표시를 자동으로 변환을 시켜주지 않네.
- 윈도우서 GNU find를 먼저 찾지 않고 System32 폴더의 Find만 찾길래 그냥 시스템 패스를 수정해서 GNU Find가 위치한 폴더를 맨 앞에 두었더니 정상적으로 실행. 문제는 기본적으로 마소 Find를 찾을 프로그램이 나오면 또 삽질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
- 이맥스 E-Shell 에서 CMD /c 를 쓰면 도스 명령어를 쓸수 있다. [당연히 윈도우에서만.] 이건 파워쉘 zsh 모두 해당이 되는듯 하다.
- el-get 정말 좋은데 cygwin을 설치하니 충돌이 일어난다. 그냥 놔주.. 다시 재설치를 해보니 멀쩡히 실행이 된다. 물론 CYGWin은 이미 설치를 끝낸 상태이다.
- EMACS 테마 관련 몇 개 이야기를 해보자면..
- Monokai 테마가 인기가 쩌는것 같다.
- 하지만 나는 블루 라이트 제거 모니터를 이용해서 70 흐릿하게 해놓고 Zenburn 테마를 사용하고 있다.
- 낮에는 Monokai 테마를 사용해야 겠음.
- 벤큐의 블루라이트 제거 기능은 쓸데 없는 기능으로 오해를 하였으나 이분의 블로그글을 보고 아 이게 밤에 유용하구나 해서 야밤에 적용을 해보니 설명한 그대로다. 밤에 사용을 하면 눈에 피로감이 싸악 줄어든 느낌이 든다.
- github page 기능과 jerkyll을 이용한 블로깅은 정말 환상적이다. 하지만 구글 광고를 달수 없어서 포기 하였다. 나란놈 1주일 라면값도 안되는 돈에 절절 매고 있다.